요즘 각 병원에 독감으로 인한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에서 일명 중국 바이러스 혹은 중국 메타뉴모바이러스(HMPV)로 불리고 있는 감염병이 확산되고 있어 코로나19의 공포가 밀려오고 있습니다. 어떤 증상과 치료법 및 예방법을 알아봅니다.
중국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최근 2025년도 1월에 들어서면서 중국 북부 지역에 일명 중국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 감염병은 실제적으로는 24년 12월 말 부터 발병되었다고 합니다. 확산이 심상치 않아서 중국 의료계가 기장할 정도로 비상상황이 이루어져서 우리나라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최근 홍콩에서도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한 인도의 카르나타카에서 1월 6일 2건 감염자 확진과 미국에서도 감염 사례가 속속히 보고 되고 있어서 주변 국가인 대만이나 캄보디아에서도 HMPV 감염 경고하고 있습니다.
- 인도 카르나타카주- 영아 3개월, 8개월 영아 – 2명 확진으로 해외여행 간적이 없는 것으로 파악
- 3개월 여아는 폐렴진단 후 퇴원
- 8개월 남아- 치료하면서 회복중
- 중국 북부지역 중심으로 확진이 빠르게 확산- 14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 중심으로 병원 입원 사례 급증
이 감염병은 다행히 이전의 코로나19바이러스와 다른 감염병으로 일명 중국 메타뉴모바이러스(HMPV)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질병명은 human metapneumovirus의 약자로 정확한 질병명은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라고 합니다. RNA 바이러스로 음성 단일가닥의 뉴모바이러스과입니다. 60년 전부터 있었지만 최초 발견은 네델란드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최근 중국에서 대유행하고 있으면 나이가 어린 유아에게 잘 감염되는 급성호흡기 감염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우려와 다르게 신종 바이러스는 아닙니다. 2001년에 처음 발견된 적이 있는 호흡기 바이러스입니다. 하지만 이 감염병은 어린 영유아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잘 걸려 신경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아까도 언급했듯이 중국 북부 지역에 14세 이하 아동이 감염이 심상치 않으면 병원 입원도 많다고 합니다.
이런 심상치 않은 상황을 중국 정부도 주시하면서 겨울철에 독감처럼 유행하는 현상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와 다르게 이 감염병을 모니터링하면서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14세 어린이들과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의 노인들이 이 감염병에 걸리면 증상은 일반 감기나 혹은 독감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 감염병은 증상이 심각해지면 폐렴이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사실로 중국 정부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폐렴을 추적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질병관리청에서는 HMPV가 검출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평균적으로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 아니라는 발표와 다만 현재 독감 등 겨울철 호흡기 질환이 증가와 더불어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하였습니다.
중국 메타뉴모바이러스(HMPV)와 코로나19 차이?
이 두 감염병의 공통점은 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질환이라고 간단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 감염병은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구분 | HMPV | 코로나19 |
증상 | 감기와 비슷하지만 대부분은 경미한 증상을 보입니다. 단,14세 이하 아동이나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은 기관지염,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사람마다 증상이 각각 다릅니다. 무증상에서 심각한 증상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역시 고위험군(노약자, 면역력이 약한 자)은 폐렴, 후각 및 미각 상실, 근육통, 목의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고 다발성 장기부전 등 목숨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치료 |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습니다. 따라서 증상에 따라 치료를 하면 중증이나 호흡기 치료를 합니다. |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어 있습니다. |
계절 | 늦은 겨울에서 초봄에 걸쳐 증상이 나타납니다. | 추운 계절에 유행하고 온도에 민감한 질병입니다. |
발견 | 60년 전부터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처음 발견된 시기는 2001년입니다. |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2019년에 처음 발견되어서 전세계를 휩쓸정도로 대 유행하였습니다. |
중국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전파 경로
코로나19와 비슷한 전파경로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선 호흡기 비말(기침, 재채기)를 통해 직접 접족으로 전파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수건, 장난감 등을 통해 간접 전파도 가능합니다.
이 감염병도 다른 바이러스 질병과 비슷하게 전파되어 코로나19처럼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환기가 되지 않으면 더 전파될 위험성이 높습니다.
중국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증상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현재 중국 북부를 비롯해 인도나 미국에서도 감염 사례가 꾸준히 보고 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 감염병 증상은 가벼운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HMPV증상은 경미한 호흡기 증상을 나타냅니다.
- 기침, 발열, 콧물, 코막힘
- 목 통증(인후통)
- 두통, 피로
미국질병통제센터에서는 HMPV의 잠복기를 3~6일로 보고 있습니다. 위의 증상들은 보통 2일~7일 정도 나타납니다. 그러나 몸의 상태에 따라 1주에서 2주까지 증상이 계속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14세 미만(특히 1세 미만 영아)과 65세 이상 노인과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이 위험군으로 감염될 경우가 문제가 됩니다. 위험군은 가벼운 감기가 아니라 폐렴과 기관지염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 하기도 감염(폐렴, 기관지염 진행 가능)
- 호흡곤란(숨이 가쁨으로 심각한 호흡장애가 나타날 수 있음)
- 천식 악화 (쌕쌕거리는 천명음이 들릴 수 있음)
- 기존의 폐렴을 앓고 있다면 질환이 악화될 수 있음
- 폐혈증과 호흡부전: 사망까지 가능할 정도로 위험
중국 메타뉴모바이러스의 위험군 연령별 증상
이 중국 메타뉴모바이러스(HMPV)에 감염된 후에 인플루엔자(독감)이나 폐렴구균, 그리고 일명 중국폐렴이라고 불리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등과 동시에 감염될 경우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앞에서도 계속 말했듯이 HMPV의 바이러스는 폐의 깊은 곳까지 공격할 수 있는 있기 때문에 코로나19처럼 변이가 발생하면 우리가 겪었던 심각한 상황까지도 올 수 있습니다.
중국폐렴이라고 불리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는 우리나라에서도 법정감염병중에 4급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4급 법정감염병은 올해 유행 여부를 조사하기 위한 표본감시 활동에 필요한 감염병으로 법정감염병23종에서 21번째입니다.
영유아와 14세 미만 어린이 증상
- 상부 호흡기 감염 증상이 가장 많음(기침, 발열, 콧물, 코막힘)
- 중이염 발생 가능
- 폐렴, 기관지염으로 중증 증상으로 옮겨질 가능성 많음
- 만약 1세 미만 영아는 수유할 때 힘들어할 수 있음
성인 증상
- 천식 증상 악화
- 만성 폐쇄성 폐질환 악화
- 기관지염과 바이러스 폐렴으로 증상악화
- 만약 1세 미만 영아는 수유할 때 힘들어할 수 있음
중국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치료와 예방법
현재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습니다. 물론 아직 백신도 없기 때문에 치료는 코로나19 초기처럼 증상에 따라 완화시키는 대증요법가 일반적입니다. 대증요법는 고열이 나면 해열제를 목이 아프면 인후통 약을 먹는 등 그때 증상에 따라 대처하는 치료법입니다.
이런 대증치료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대증요법: 그때 증상에 맞게 해 주는 치료하는 방식
- 고열: 해열제 투여
- 충분한 휴식과 습도 유지 및 영양섭취
- 거담제
- 수액
리바비린(Ribavirin) 대증요법 치료제 투여
위 치료제는 현재 HMPV의 대증요법 중 유일하게 치료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리바비린은 항 바이러스제로 RNA가 합성되는 것을 막아 증식할 수 없게 방해합니다. 물론 HMPV의 치료제는 아닙니다.
현재는 백신이나 항바이러스제가 없기 때문에 치료보다는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영유아 보육시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서 규칙적으로 환기하고 마스크 착용과 개인물품을 함께 사용하지 않는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