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넥플렉스 1위인 ‘폭싹속았수다’에서 자주 나오는 펠롱펠롱 뜻 드라마에서 사용한 장면을 소개합니다. 또한 ‘폭삭속았수다’ 뜻과 인기비결과 펠롱펠롱이 드라마에서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를 알아봅니다.
펠롱펠롱 뜻?
넥플렉스 1위 ‘폭삭 속았수다 ‘ 가 요즘 대세 드라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제가 가입한 네이버 카페에서도 이 드라마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 저도 인기가 있고 슬프다고 해서 보고 싶은데,,, 완결이 아직 안 나와서
- 저도 아끼고 기다리고 있어요. 한 버네 집중해서 쭈욱 보려고..
- 매번울어요 ㅠㅠㅠㅠㅠ슬퍼요 ㅠㅠ
- 이 드라마 남은 4편은 정말 더 울것 같아요. 한 명씩 가시네요.
- 이 드라마 때문에 미쳐요. 펑펑 울다가 웃다가..
이 드라마 12편의 제목이 펠롱펠롱 겨울이네요. 그래서 검색어에 <펠롱펠롱 뜻>이 인기 검색어에 올라와 있네요.
펠롱펠롱 뜻은 이 드라마 배경이 제주도인 만큼 짐작하셨겠지만.. 제주도 방언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반짝반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이 반짝반짝은 별이 빛날때 표현하듯이 어떤 무언가가 빛이 나거나 희미하게 빛을 내고 있는 모습을 얘기할 때도 사용됩니다.
그리고 펠퐁이 두번 연속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반짝이는 모습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펠롱렐롱이라는 제주방언은 단치 자연을 표현하거나 감정표현, 사람, 사물을 묘사할 때 사용합니다. 제주 방언인 만큼 왠지 제주의 독특한 감정이 표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예를 들면 요즘 반딧불이 펠롱펠롱 날아다닌다
- 저기 하늘에 별들이 펠퐁펠롱 빛나서 눈물이 날 것 같다.
- 밤하늘에 별들이 펠롱펠롱 빛나고 있네. 제주 하늘은 정말 아름다워
- 애기가 웃으면서 날 보는 눈이 펠롱펠롱하구나
- 오늘 아침 바다가 햇빛에 반사돼서 펠롱펠롱 빛나네
- 그 사람을 보면 내 마음이 펠롱펠롱 설레이네.
- 아이들이 뛰어놀며 웃는 모습이 펠롱펠롱 빛나는 것 같아.
- 이 제주 감귤 젤리가 투명하게 펠롱펠롱 빛나서 먹기도 전에 기분 좋아진다
- 어릴 적 할머니 집에서 본 등불이 어둔 밤에 펠롱펠롱 빛났던 게 아직도 기억나
여기서 펠롱 하나만 써도 되지만 ‘반짝’보다는 ‘반짝 반짝’이 더 그 빛나는 상황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강물이 빛이 비추어 반짝 거린다. 이렇게 사용할 수도 있지만 강물이 햇빛에 반짝반짝 거린다.라고 표현하며 좀 더 풍부한 햇빛받은 강물을 묘하할 수 있습니다.
넥플렉스 1위 ‘폭삭 속았수다’ 뜻
이 드라마는 3월 7일 넥플릭스에서 공개 된 이후에 많은 화재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제목을 언뜻보면 ‘폭삭 삭았다’는 의미로 ‘갑자기 늙어버렸네’로 제목도 이상하게 지었다고 생각했는데..
예전에 ‘칭챙총‘ 뜻이 궁금해서 찾아본 것처럼 제도 찾아보았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우리에게 거의 외국어랑 비슷한 제주도 방언이었습니다. 제주도 말로 ‘매우 애쓰셨습니다, 매우 수고 많았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정확한 제주도 표기법대로는 ‘폭삭 속아수다” 다른 말로는 ‘폭삭 속앗우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그리고 중세 국어인 ‘석다’에서 나온 말인 ‘속다’는 수고하고, 고생하고 라는 의미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제주도에서 일어나는 여성3대의 인생을 그려낸 작품입니다. 애순(아이유)와 관식(박보검)의 서로 애뜻한 로맨스가 바탕이 되어 전개됩니다.
여기서 9살 애순(아이유)는 1960년대 저도 한번쯤 생각해 본 직업인 문학소녀의 꿈을 꾸면 자랍니다. 이런 애순이(아이유)가 개점복(전복)과 해녀 엄마 광례(염혜란)의 고단한 삶을 잘 그려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제주어에 대한 시청자들은 매우 신선하다. 그런데 너무 어렵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는 반응도 보이고 있습니다.
인기비결
2025년 3월 24일 현재 넥플렉스 콘텐츠에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세계 14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긴기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있습니다. 이 두 분이 만났으니깐요. 이 감독과 작가분의 드라마를 다 보았고 인생드라마였다고 생각합니다.
대사 하나하나가 정말 마음에 뭔가를 두드립니다. 인생이라는 드라마에 여운을 한 스푼 담아.. 또 다른 인생드라마가 될것 같습니다.
- 김원석 감독: 나의 아저씨, 시그널, 미생 감독님
- 임상춘 작가: 독백꽃필무렵 작가
그에 따라 이 드라마로 외국인들의 반응을 보는 유튜브도 많이 생기는 것을 보면 인기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아직 12회까지만 공개되었으면 총 16작으로 4회가 미공개입니다.
이 드라마는 매주 4회씩 공개가 되었으며 우리 나라 사계절을 중심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4막으로 구성이 되어 16부작입니다.
드라마 배경은 제주도이지만 드라마 전부를 제부도에서 찍지는 않았습니다. 안동이나 고창지역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아래 넥플렉스 공개 포스터 두 주인공인 교복을 입고 찍은 배경이 전북 고창 청보리밭이라고 합니다.
이 드라마의 인기 비결을 첫째 배경인 제주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한국이지만 약간 이국적인 풍경과 정말 한국인도 잘 알아듣기 힘든 제주도 방언이 신비스러움이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그리고 역시 주인공 캐스팅입니다. 아이유와 박보검이라는 대형 배우들의 출연으로도 화재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신세대로 불리는 이 둘이 1960년대를 잘 표현하고 있어서 더욱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스토리입니다. 여성 3대가 살아오면서 인생의 그릇에 담긴 깊은 울림과 캐릭터들과의 갈들을 잘 전개함으로서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할머니 세대와 부모님 세대 그리고 지금 현 세대가 다 같이 보면서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면 응원하게 만드는 것이 인기 비결입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협회- ‘2025 지금, 제주여행-제주에 폭삭 빠졌수다’ 이벤트
이 폭싹 속았수다’의 인기에 힘입어서 ‘2025 지금, 제주여행-제주에 폭삭 빠졌수다’라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벤트 기간은 3월 28일~4월6일까지로 이 기간을 제주여행주간으로 내세웠습니다.
주요 이벤트 내용은 플랫폼 탐나오를 통해 관광지 240여곳의 입장권 40% 할인을 해줍니다. 또한 제주시티투어버스 무료 탑승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에 나오는 촬영지 등 제주 명소 3곳을 방문하여 후기를 남기는 등 여러 이벤트를 한다고 합니다.
‘펠롱펠롱’ 드라마에서 어떤 장면에서 나오나?
<펠롱펠롱 >은 이 드라마에서 제 12화 소제목으로 나오기도 할 정도 여러 중요한 장면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드라마의 애틋한 분위기와 각 등장인물들과의 관계를 표현하는데도 쓰이고 있습니다.
- 애순(아이유)와 관식(박보감) 둘의 첫 만나는 장면: “별들이 펠롱펠롱 빛난다”
- 애순의 눈이 반짝이고 아름답다는 의미로 첫 만남을 로맨틱하면서 서로 잘 될 것을 암시(넌지시 알림)하고 있습니다
- 애순(아이유)와 관식(박보감) 밤하늘을 보는 장면: 관식이 “눈이 펠롱펠롱하다“며 애순에게 말함
- 애순과의 로맨틱 분위기와 제주도의 아름다음 밤하늘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 애순(아이유)이 관식(박보감)에 대한 감정표현: 관식이 “가슴이 펠롱펠롱하다“라고 말함
- 애순이 사랑에 빠진 마음, 셀레임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 할머니가 어릴 적 회상장면 애순(아이유)에게 말한 대사: “반딧불이가 펠롱펠롱하지?”건넨 말
- 제주도의 따뜻한 가족간의 애정을 표현한 말입니다.
- 일상 대화에서도 사용: 드라마에서 주민들이 일상어로 “오늘 바다가 펠롱펠롱하네”라고 바다를 표현하는 식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펠롱펠롱은 단순하게 우리가 알고 있는 반짝반짝의 의미는 물론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사랑의 빠졌을 때의 감정표현은 물론 로맨틱한 사랑을 표현할 때도 많은 의미를 전달하고 있습니다.